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블로거는 기억을 남긴다. 기억은 기록이 된다. 기록은 역사가 된다. 이곳에 올려진 광고와 홍보 내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Since 2009.04.04 밝은터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oogle Book Search

www.flickr.com
This is a Flickr badge showing public photos and videos from ICCsports 사진 업데이트 중. Make your own badge here.

믹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드시면 구독+을 해주셔요.

'제2의 히딩크' 미국 대표팀 브래들리 감독

Just a Note | 2009/06/24 14:36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미국 축구 대표팀이 스페인을 2-0으로 눌렀습니다.

미국에서는 반응이 대단합니다. 미국 축구 역사에서 최고의 순간이라고 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봅 브래들리 감독을 보니 히딩크 감독이 생각나는군요. 히딩크 감독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5대0으로 지는 경기, 골드컵에서의 부진으로 엄청난 욕을 먹은 바 있죠.

Bob Bradley

브래들리 감독이 그랬습니다. 컨페드컵에서 이집트와의 경기가 열리기 전 미국은 2패를 당했습니다. LA 타임스 등을 읽어보니 브래들리 감독에 대한 비난은 과거 히딩크 감독에 대한 그것이 생각나게 하더군요.

그런데 그 감독은 이제 미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 됐으니 아이러니하죠? 히딩크 감독이 그랬습니다. 국민의 적에서 국민의 영웅이 됐으니 사람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한 것 같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그러더라구요. 조금 잘하면 극찬을 했다가 못하면 천하의 몹쓸 사람으로 만드니 정신적으로 이상하게 됐다고...히딩크는 그러한 비난을 잘 버텼고 브래들리 감독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욕 먹고도 컨페드컵 결승에 올랐으니 미 언론은 뭐라고 평가할지 궁금하네요. 한국 언론은 '언제 비판했느냐'는 듯 히딩크 띄우기에 열을 올린 바 있는데 말이죠.

궁금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iccsports.com/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