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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그립 한 눈에

리서치 | 2009/04/17 17:45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투수들의 그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아래 사진은 ICCsports.com 시즌1에서 소개했던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다시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빅리그 매거진에서 소개했던 자료를 올렸는데 모두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투수들의 구질 및 그립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인데 한 번 방문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정재호 기자(현 유코피아 기자)가 정리한 것인데 아주 좋습니다. 구질이나 그립 공부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투수들의 구질 그립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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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관련 현지 팬, 언론이 만든 동영상 모음

리서치 | 2009/04/16 17:05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중심타자 추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올 시즌 3할에 가까운 타율에 홈런 1개, 4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클리블랜드 팬들은 올해 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특히 클리블랜드 지역 팬들은 추추트레인의 맹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놀라운 활약으로 주전자리를 꿰어찼던 추신수를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들도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은 추신수가 한국 정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 클리블랜드 팬들은 추신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역 언론의 관심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동영상을 통해 추신수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1




ID가 SFranch1se인 팬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2009년은 추신수의 해라고 자막을 달며 기대를 걸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중간에 기차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 바로 추추트레인을 상징하는 사운드죠. 미국에서는 칙칙폭폭을 추추라고 하거든요. Choo와 사운드가 같아서 추신수를 추추트레인으로 부릅니다. 모두 아는 이야기이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 것도 같아 설명드립니다.




동영상 #2




아마도 클리블랜드 팬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10명을 꼽았는데 클리블랜드 선수가 꽤 많네요. 그 중 한 명이 추신수였습니다. 추신수는 끝에 부분에 나옵니다.




동영상 #3





위 영상도 미국 친구가 올린 것인데 아시아 출신 최고의 야구 선수 5명을 뽑았네요. 그중에 추신수가 있습니다. 아시아 출신 톱5에 들어갔다는 것, 자랑스럽네요. 물론 팬이 뽑은 것이니까, 지극히 주관적이겠지만요...




동영상 #4


추신수 최근 득점타 장면




동영상 #5


추신수 영어 인터뷰 장면

영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저 정도면 아주 잘하는 겁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왔지만 현재는 인디언스 구단에서 뛰고 있다. 항상 팀이 우선이다. 팀이 원치 않으면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뛸 수 없다. 인디언스 구단과 대화를 했는데 나에게 "추, 너 한국 대표팀에서 뛰고 싶냐?"로 물어봤다. 나는 "100% 그렇다"고 말했다. 물론 나는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조국을 위해서 뛰고 싶은데 부상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 WBC는 한 달 정도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내 몸 적응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한국과 미국은 연습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부상 염려가 분명히 있다...(이하 생략)"



동영상 #6

SI Vault

이곳에 가면 추신수 관련 동영상을 많이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웹사이트입니다.




아래 광고는 무료 광고입니다. 클리블랜드 피자라는 이름 때문에 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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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이 블로그의 필자가 메이저리그 전문 매거진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동료들 중에는 유정훈, 정재호, 손대범 기자 등이 있었습니다. 손대범 기자는 공동 편집장으로도 활동했었구요. 그 잡지의 이름은 빅리그 (XXL-ICCsports)였습니다. 첫 메이저리그 전문 잡지였죠. 경제적인 이유로 오래 가진 못했지만 최초의 메이저리그 전문 잡지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그 자체로도 만족합니다. 이제는 열매도 맺히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요...

아래 글은 빅리그 매거진 2002년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정재호 기자가 쓴 것인데, 저도 약간은 기사에 공헌을 했습니다. 글 일부 내용과 사진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손은 바로 제 손입니다. ㅋㅋ.

이는 투수들의 구질에 대한 완결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리서치가 잘 된 기사입니다.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댓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덧붙이실 내용, 수정되어야 할 내용이 있으시면 역시 알려주십시오. 더 좋은 내용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읽을 수 있는 큰 사이즈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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